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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는 2026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서울 중구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조선일보사와 갤러리 뤼미에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사진 전시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마감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티나 모도티, 윌리엄 클라인 등 20세기 사진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 17인의 작품 약 80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갤러리 뤼미에르가 오랫동안 쌓아 온 소장품 가운데 엄선한 작업으로, 디지털 이미지와는 다른 아날로그 인화 특유의 질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 전시 기간과 장소
전시 장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0, 태평로1가에 있는 아트조선스페이스입니다. 전시 기간은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부터 2027년 3월 28일 일요일까지로, 다섯 달 가까이 이어지는 장기 전시입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관람 연령 제한이 없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와 할인 혜택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어린이와 청소년, 경로 등 특별할인 대상은 9,000원입니다.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됩니다. 할인 적용 날짜는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별할인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 경로를 포함합니다. 성인과 특별할인 대상 모두 매표소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 별도 예매 절차가 복잡하지 않습니다.
전시로 만나는 사진 거장들
전시된 작품은 근대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선구자부터 휴머니즘을 강조한 거장, 도시의 역동성과 인간 내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거장까지 폭이 넓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티나 모도티, 윌리엄 클라인이 대표적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품은 모두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한 ‘피지컬 프린트’입니다. 암실에서 은과 할로겐 원소가 결합한 은염 입자와 백금의 결이 인화지에 스며들며 완성되는 방식으로, 디지털 화면으로는 담을 수 없는 질감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이미지가 화면 위에서 쉽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이 전시는 그 반대편에서, 거장들이 셔터를 누르던 순간의 공기와 온도까지 느껴지는 ‘물리적 시간의 무게’를 보여 주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부대 프로그램 — 영상과 아트 상품
전시실 안에서는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가 함께 상영됩니다. 사진을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촬영 당시의 맥락까지 짚어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작가 도록과 아트 상품(굿즈)도 전시장에서 판매합니다.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도 구매할 수 있어, 전시를 보고 마음에 든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관람객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최신 공지는 어디서 확인하나
세부 일정이나 운영 변동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올라옵니다. 축제 앱 상세 페이지에서도 같은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어, 방문 전 두 채널을 함께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전시 공간이 넓지 않은 대신 작품 80점을 밀도 있게 배치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한 작품 앞에서 오래 머무르며 보는 관람 방식이 이 전시와 잘 맞고, 한 바퀴 빠르게 둘러보기보다는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방문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예요?
성인 12,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 등 특별할인 대상은 9,000원입니다. 유아는 무료로 입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되나요?
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됩니다. 정확한 적용일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몇 시까지 보나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전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2026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다섯 달 가까이 이어집니다.
어떤 사진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나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티나 모도티, 윌리엄 클라인을 포함한 20세기 사진 거장 17인의 작품 약 80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도 함께 입장할 수 있나요?
네,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관람 연령 제한이 따로 없습니다.
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는 무엇을 보여주는 전시예요?
디지털 이미지가 쉽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대에, 아날로그 인화로 완성한 거장들의 ‘피지컬 프린트’가 담은 물리적 시간의 무게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